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당시 군인은 모두 비무장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, 검찰은 계엄에 동원된 실탄의 양이 5만7천여 발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. YTN이 확보한 검찰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공소장엔 계엄군이 소총·권총과 함께 실탄을 챙겨 현장으로 출동한 구체적인 정황이 담겼습니다. 특히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가장 많은 실탄을 가져갔는데, 중앙선관위로 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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